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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city of art #5 <이탈리아 피렌체>
피렌체...혹시라도 가게 된다면 볼게 너무 많아서
기간을 오래 잡고 가셔야 할듯 싶어요 ㅋㅋ...
드라마는 두편 남은거 아직 안보고 있는데 그림하나 더 그리고
밤에 볼 듯 합니다...평소에 티비를 잘 안봐서 드라마도
거의 안봤었는데...올해 처음 나저씨를 미동님 덕분에 몰아서 봣네요 ㅋㅋㅋㅋ
피렌체...혹시라도 가게 된다면 볼게 너무 많아서
기간을 오래 잡고 가셔야 할듯 싶어요 ㅋㅋ...
드라마는 두편 남은거 아직 안보고 있는데 그림하나 더 그리고
밤에 볼 듯 합니다...평소에 티비를 잘 안봐서 드라마도
거의 안봤었는데...올해 처음 나저씨를 미동님 덕분에 몰아서 봣네요 ㅋㅋㅋㅋ
드라마의 세계로 들어오시겠습니까? ㅎㅎ
보고 싶은 드라마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ㅋㅋㅋㅋ
아 피렌체 언제 가나.. 정말 가보고 싶긴 한데..왠지 피렌체는 덥지도 않을 거 같은.ㅋㅋ
보고 싶는 드라마가 생기면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더우니까 진짜 ㅋㅋ기승전 더움....으로 얘기가 마무리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하아...에어콘 앞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