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클림트의 하늘은 귀하다.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에로티시즘의 대표하는 구스타프 에곤 쉴레도 만만찮지만 저는 구스타프의 작품에 더 매력을 느껴요
에로틱한 측면에서는 쉴레는 도저히 스승을 못쫓아오죠.
저도 클림트 그림을 보다보면 기분까지 묘해지는걸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