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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 고생하신 며느리분들 덕에 즐거운 설 보냈습니다.
고생하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 시간 자체가 그들에겐 악몽이 될수 있죠. 육체적인 부분, 심리적인 부분 모두... 하지만, 중요한건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게되면 참 즐거운 명절이 될수도 있진 않을까 감히 말해봅니다.
고생하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 시간 자체가 그들에겐 악몽이 될수 있죠. 육체적인 부분, 심리적인 부분 모두... 하지만, 중요한건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게되면 참 즐거운 명절이 될수도 있진 않을까 감히 말해봅니다.
와.. 정말 잠을 조금만 자셔도 되나봐요. 놀랍고 부럽습니다.
즐거운 명절이 이어지면 좋겠는데 주변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들려와 걱정입니다. 말씀처럼 서로서로 배려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 )
아핫!! 제 글을 보셨군요..ㅋㅋ 명절동안은 음주를 자주해서 수면 스케줄이 다 엉망이되서, 다시 맞춰야할듯 합니다.^^ 이젠 명절이 끝났으니.. 함께사는 가족들끼리 서로 배려하며 지내면좋을것 같네요.^^ 월요일이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