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축가를 할때 마다 느끼는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vieyup (45)in #kr • 6 years ago 와 ㅎ 잊혀지지 않지요 축가는 ㅎㅎ 저는 제가 작곡해서 불러줬습니다. 아내의 로망이 신랑이 피아노치면서 노래하는거라...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