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축가를 할때 마다 느끼는 것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저의 결혼식 때 축가는 운명의 연인에게 였답니다. 오늘 님의 축가는 어떤 곡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분과 행복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와 ㅎ 잊혀지지 않지요 축가는 ㅎㅎ 저는 제가 작곡해서 불러줬습니다. 아내의 로망이 신랑이 피아노치면서 노래하는거라...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