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픽션] 이번 생은 망했어: 그 두번째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lla12 (63)in #kr • 6 years ago 겸손은 개나 줘버렸! 이란 계모의 마음가짐에서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계모..라고 하니 왠지 못돼보이는..(돼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왜케 어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