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이라는 이름의 울타리
르캉님~ 한국인분들과도 소통하기 벅차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ㅎㅎ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요즘에는 고래만 느낄 수 있다는(?) '대댓글 달기도 힘든'심정을 분넘치게도 느끼고 있어요. 르캉님의 술스팀 콘텐츠는 충분히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말씀해주신 대로 푹 쉬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