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을 쓸 수 밖에 없다 내가 싫을 때도View the full contextsteem-agora (84)in #kr • 2 years ago 글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글을 쓰다보면 그냥 꾸미는 것으로는 되지 않은 시점이 오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