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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공부#1]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 : 업(카르마)

in #kr7 years ago (edited)

저는 국민학교 3학년때,
옆자리에 앉은 짝꿍이 청치마에 망사?스타킹을 입고 왔던데,
수업시간에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가서 쓰다듬었던 기억이 있네요.

전혀 육욕적인 그런 의도나 감정은 없었는데, 본능적인 아름다움에 이끌린 무엇이라고 할까요??

어린아이도 다 이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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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도 옛날 초딩시절...예쁜 여자친구들을 좋아했고 손을 만져볼 용기는 없었고 닿으면 좋아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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