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sic Box #1 View the full contextsteamsteem (-7)(1)in #kr • 7 years ago (edited)이 형은 1910년대 생 쯤 되지 않을까 생각.. ?? -- 파리5구의 여인 이나 뭐더라 영화제목이.. 미드나잇 인 파리 같은 분위기의 형 아닐까 생각하고 오싹하는 중..
ㅋㅋㅋㅋㅋㅋ
훔.. 그 두 영화 아나 보네.. 요 (헐.. 이것은 가주아가 아니었군요.)
둘 다 사실 보진 않았고, 무슨 배우가 나오고 대충 어떤 느낌의 영화인지는 알죠.
글고 보니, 둘다 작가가 나오는 영화네요.
둘 다 남자 주인공이 소설가임.
파리5구의 여인은
보고나면, 좀 찜찜한 구석이 있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는 강추..
sf 나 추리나, 이런 류의 내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는데 ,
잘 만든 영화.. 우디앨런 스타일..
우디 앨런 영화는 거의 봤는데 그건 미루고 있었어요.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