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Nintendo]로메브라더스 팬아트를 찍어보자

안녕하십니까. 소요입니다.

오늘은 제목이 조금 다르지요? 그려보자가 아니라 찍어보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도트를 찍어볼겁니다.

요렇게요.

Hello. It is soyo.

Is the title a little different today?
That's right. I will make pixel art today.

Like that.

스팀잇에서 연재중인 픽셀아트 드라마 “불타올라라 로메 브라더스”의 두 주인공을 찍어보았습니다.
색과 도트의 크기는 패미콤 시절과 슈퍼 패미콤의 중간정도의 느낌입니다.
참고한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킹오파, 이얼쿵푸입니다.

오늘은 과정샷이 없습니다.
대신 다른 것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움직여볼까요?
간단하게 2프레임을 줘서 에니메이션을 만들어봤습니다.
움직이게 하는 방법은 옛날 게임의 전통대로 잘라진 일부분이 계속 재활용되는 방식입니다.

This is the fan art of my friend @familydoctor and @gochuchamchi's pixel art drama "[Row-medic Brothers] (https://steemit.com/@familydoctor)".
The color and style of the dot is somewhere between NES and SNES.
The reference is Street Fighter, KOF, YIAR kungfu.

There is no process today.
Instead I prepared something else.

like this!
Shall we move?
I created an animation by simply giving two frames.
The way to move is to reuse parts of the old game that have been cut according to the tradition.

허전합니다. 타이포도 넣어봅시다.

Let's blink the text and make it look more like a game.

뭔가를 잊은 기분이 듭니다.
주사선을 안넣었네요.
화면에 줄을 좀 넣어서 옛날 모니터 느낌을 내주면 완성입니다.

I think I forgot something.
I did not put a scan line.
Put a line on the screen and give it a feeling of old CRT display.

귀에서 옛날 오락실 소리가 들리나요?
재밌게 보셨다면 이쪽의 패밀리 닥터 블로그도 팔로우 해주세요.
메디컬 심리 법정 서스펜스 웹툰 로메브라더스가 절찬 연재중입니다.
고참형 미안해! 그렇게 많이 사줄줄은 몰랐어. 그래도 강매한건 아니양

봐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소요였습니다.

Can you hear the retro game sound in your ears?
If you have a good time, please follow the Family Doctor blog of [here] (https://steemit.com/@familydoctor).
You can enjoy the Medical Psychological Court Suspense Show "Romance Brothers" on his blog.
Thank you everyone for watching.
I hope you enjoyed it.

보너스: 옛날 게임은 제목을 종이에 손으로 써야 제 맛!
image credit: http://itcm.co.kr/g_board/4663903

그럼 다음 시간까지 안녕!

See you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