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비를 위한 스팀스쿨[1차] 참석후기 feat. 모든 스티미언을 위해View the full contextsoohyeongk (65)in #kr • 7 years ago 흠흠.. 외로운 게 티가 많이 났나 보네요 ㅋㅋ 진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또 봬요!
ㅎㅎㅎ외로운것은 여친을 만나면 해소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여친은 삼백키로 떨어진 부산에 있어요.. ㅎㅎ
헐...장거리 연애를!! 애틋할 것 같네요 :)
애틋 끝판왕이죠 ㅎㅎ
크...ㅎㅎ 로맨틱가이셨군요!
오 그래도 멀리라도 있는게 어딥니까 ㅎㅎㅎ
외롭죠 아무래도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