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주 어릴 때 사주풀이와 역술, 토정비결 등에 심취했었습니다.
우연하게 굴러다니는 역술책을 한권 접하고부터였는데,
집을 나서기 전에도 이동방향에 살이 끼지는 않았는지 살펴볼 정도였죠ㅎㅎㅎ
다 부질없다는 것을 한참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저도 아주 어릴 때 사주풀이와 역술, 토정비결 등에 심취했었습니다.
우연하게 굴러다니는 역술책을 한권 접하고부터였는데,
집을 나서기 전에도 이동방향에 살이 끼지는 않았는지 살펴볼 정도였죠ㅎㅎㅎ
다 부질없다는 것을 한참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다 부질없나요? 이동방향까지요? 우와... 쉴틈이 없으셨겠어요.
근데 부질없다니 제가 더 아까워지네요.
인생수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