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섣불리 댓글을 달지 못하고 랏소베어를 안고 자는 남자만 계속 다시 읽었네요.. 메소드 기법이라고는 하셨지만 그래도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마음이 너무 이프네요.. 여전히 정확한 전후 상황은 알 수 없지만.. 다른 분들처럼 저 또한 김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지난 글에 섣불리 댓글을 달지 못하고 랏소베어를 안고 자는 남자만 계속 다시 읽었네요.. 메소드 기법이라고는 하셨지만 그래도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마음이 너무 이프네요.. 여전히 정확한 전후 상황은 알 수 없지만.. 다른 분들처럼 저 또한 김작가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