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도 몸이 아주 아프셔서 병원에 간적이있는데 몇번의 검사하더니 정상이라며 시큰둥하게 가더군요... 마치 "검사가 정상이니 넌 꽤병임." 같은 뉘양스를 풍기면서요... 참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말입니다....하...
저희 어머니도 몸이 아주 아프셔서 병원에 간적이있는데 몇번의 검사하더니 정상이라며 시큰둥하게 가더군요... 마치 "검사가 정상이니 넌 꽤병임." 같은 뉘양스를 풍기면서요... 참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말입니다....하...
나쁜 넘들! 땟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