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일기] 월요병걸린 개미
[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콧물이 난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일기도 쓰기 싫다...)
그냥 잠이나 잘까...
잠도 잘 안오는데...
응??! 간식???
하...
내가 월요병에 걸려서 환청을 들었나...
에라 그냥 잠이나 자야지. Zzzzz
역시 월요일엔 잠이다. 캬.
-개미 월요일기 끝.-
[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콧물이 난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일기도 쓰기 싫다...)
그냥 잠이나 잘까...
잠도 잘 안오는데...
응??! 간식???
하...
내가 월요병에 걸려서 환청을 들었나...
에라 그냥 잠이나 자야지. Zzzzz
역시 월요일엔 잠이다. 캬.
-개미 월요일기 끝.-
첫사진에 빵 ㅋㅋㅋ
언제나 개미는 실망시키지 않지. ㅋㅋㅋㅋ
아 개미 웃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씨익 하고 이빨이...!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더 귀여운 사진 마니 준비할게용
ㅋㅋㅋㅋㅋㅋ마지막 사진 ㅋㅋㅋㅋㅋ정말 잘 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악!!막짤 어쩔~
저도 요새 콧물 좀 흘리고 있어서 모질이라고 쿠사리먹는데
나를 위해 개미도 감기에 걸렸군요
이제 한여름에 개도 감기에 걸렸으니 인간도 걸려도 되는걸로^^
개미 너무 귀엽네요 ㅋㅋ
아프지마 개미야 ㅠ
개미는 한숨 드르렁 쾅쾅(코고는 소리) 자고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멀쩡해 질거에용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해용!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더위....개미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1인입니다. ㅋㅋ 개미 잘 자네요^^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팁! : 조사한바에 따르면. 텍스트가 공백제외 1000자 이상이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포스트가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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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마다하다니 대다나다 울깜지 한테는 아직 상상도 할수 없는일인데....
표정이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