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bee (44)in #kr-pet • 7 years ago[개미일기] 똥개훈련을 당하고 말았다.[개미의 일기]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날씨 : 뿌연 미세먼지 가득함 오늘도 나는 식후땡 개껌을 먹......는줄 알았으나.. 누나에 이어 형도 나를 가만두지 않는구멍... 형에게 오늘…solibee (44)in #kr-pet • 7 years ago[개미일기] 오늘도 나는 개껌을 먹었당.[개미의 일기]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날씨 : 봄이오는줄 알았는데 개추움 저녁을 먹고 엄마랑 누나랑 나는 티비를 보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마침 방에서 나온 형을 보더니 엄마가 내게…solibee (44)in #kr-pet • 7 years ago[개미일기] 개껌 얻어먹기 넘나 힘들군.2018년 3월 11일 일요일 날씨 : 봄봄~ 어무니가 외출나갔다가 개껌봉지를 손에 들고 오셨다. 나는 너무 신이나서 일단 껌봉지를 물었는데,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허둥지둥 대고 있었다.…solibee (44)in #kr-pet • 7 years ago[개미일기] 누나가 나를 그려줬다. 겁나 뚠뚠하다-_-.[개미의 일기] 2018년 3월 7일 수요일 날씨: 봄이오는가봄 울집 누나는 그림이란걸 그리는걸 좋아한다. 심심하면 혼자 방구석에서 뭘 그리 끄적끄적대더라.(심심하면 나 간식이나 주지...) 근데…solibee (44)in #kr-pet • 7 years ago[개미일기] 나도 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정말정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상에 치여 잠시 스티밋과 거리를 두게 되었네요...ㅠㅠ(먹고살기 넘나 힘듦...) 이제는 소소한 개미의 일상을 담은…solibee (44)in #dd • 7 years agotesttestsolibee (44)in #muksteem • 7 years ago[첫먹스팀] 퇴근후 즐기는 잡채말이와 맥주안녕하세요 여러분 :-)) 그동안 [개미일기]를 올렸던 @solibee 입니다. 저도!! 드디어 먹스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요즘 퇴근후 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사알.짝. 언. 맥주를 캬. 마시는…solibee (44)in #kr • 7 years ago[개미일기] 나도 감자가 먹고싶다.[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엄마가 감자를 쪘다. 고소한 냄새가 후덥지근한 여름의 공기에 섞여 자고있는 나를 흔들어 깨운다. 어젯밤 나는 밤늦게 퇴근한 큰형의 손에 이끌려나가…solibee (44)in #kr • 7 years ago[개미일기] 월요병걸린 개미[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콧물이 난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일기도 쓰기 싫다...) 그냥 잠이나…solibee (44)in #kr • 7 years ago[개미일기] 패션왕 개미.[개미의 일기] 날짜: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나는 패션왕이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나는 옷을 즐겨 입는다. 먼저, 이 옷은 내 팬클럽 회원들이 만들어 줬다. 팬들 관리하려면…solibee (44)in #kr • 7 years ago[개미일기] 여름나기.[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여름이다. 덥다. 나는 더울 땐 잠을 많이 잔다. 늘어지게... (사실은 원래 많이 잔다.) 우리 주인님은 아주 좋은 에어컨을 가지고…solibee (44)in #kr • 7 years ago[개미일기] 향기에 취해.[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6일 목요일 날씨: 습함. . 제목 : 향기에 취해. 내가 좋아하는 향. 아빠의 신발 향. 세상에서 제일 고소한. 아빠의 향. 날씨가 덥고 습할…solibee (44)in #kr • 7 years ago[개미일기] 기다림의 미학.[개미의 일기] : 기다림의 미학. 2017년 7월 5일 수요일 날씨 : 무더어어어움. 나의 주인은 나에게 인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먹기 전엔 난 항상. 기다려야 한다. 주인에게 먹는것을…solibee (44)in #dog • 7 years ago[개미일기] 나는 돈이 좋다.-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3일 월요일 날씨: 먹구름 잔뜩. 부스럭 부스럭. 이건 엄마와 누나가 빵봉지를 뜯는 소리다. 나는 재빨리!!! 부엌으로 달려갔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눈빛연기…solibee (44)in #dog • 7 years ago[개미일기] 누나야.. 가지마ㅠㅠ-개미의 일기- 2017년 7월 1일 토요일 날씨 : 구림, 배변활동 원활하지 못함. 얼마전 누나는 독립을 선언하고는 일주일에 한번 집에 들린다. 요즘에는 누나도 나도 바빴던지라 서로 스케쥴이 안맞아서…solibee (44)in #dog • 7 years ago[개미일기] 나는 뒤집어서 자는게 좋다.-개미의 일기 : 잠자는 자세- 나는 올해 3살된 리트리버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뒤집어서 배를 드러내놓고 자는걸 좋아했다. 크으~ 이 소파는 내가 눕기 딱 좋은 사이즈이다. 나이들고 몸집이 커지니…solibee (44)in #dog • 7 years ago[개미일기] 나는 햄이좋다-개미의 일기- 오늘 누나가 크림파스타라는 것을 먹었다. 뭔가 냄새가 엄청나게 고소했다. 나는 잠에서 깨어 냄새에 홀린듯 부엌으로 갔다. 누나 옆에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눈가에 촉촉하게 눈물을 머금고…solibee (44)in #dog • 7 years agoGaemi wants some food(all the time). (언제나)먹고싶은 개미.Gaemi is a veyry very greedy boy. He wants to eat all the time even when he was half asleep. I haven't seen him being…solibee (44)in #kr • 7 years agoOne ordinary day of Gaemi. 개미의 평범한 어느날.He is with my favorite doll... although it doesn't exist anymore. hahaha 제가 가장 좋아하던 인형과 있는 개미..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요. 오호호홓solibee (44)in #kr • 7 years agoRetreiever Gaemi with red scarf. 빨간스카프를 멘 개미.Gaemi with the red scarf but a funny face.. haha;;; 이쁘게 스카프를 메고 표정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