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겨울, 누하동View the full contextsobong (50)in #kr • 6 years ago 시간이란 낭만을 저장하고 숙성하고 다시 꺼내는데 마술같은 힘을 발휘하죠. ^^
시간이 다 합니다. 시간은 아주 기특하지만 또 가끔 얄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