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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od] 홈슐랭의 프랑스 요리학교 이야기 :: '학식'이라 쓰고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라 읽는다. (3)
옴마..학식의 격이 다르네요 ㅠㅠ 저는 유독 저기 저 구운감자가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집에서는 저런 감자가 나오기 힘들어요 ㅠㅠ 침만 줄줄흘리다 갑니다 .. ㅠㅠ
옴마..학식의 격이 다르네요 ㅠㅠ 저는 유독 저기 저 구운감자가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집에서는 저런 감자가 나오기 힘들어요 ㅠㅠ 침만 줄줄흘리다 갑니다 .. ㅠㅠ
@sobbabi님 :) 흐흐 그쵸? 맛난 버터에 노릇노릇 구워져서 씹기만 해도 고소한 고런 감자.. 살찌는 고런 감자죠^^ 저도 지금 너무 먹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