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이야가 禪 이야기 釋明正
생활 속의 발견
봄을 찾으러 이 산 저 산 헤매어도
허탕치고 집에 돌아와 후원 매화 가지
휘어잡아 향기 맡으니
봄을 벌써 가지마다 무르익었네.
이 시는 옛날 어느 비구니 스님의 오도송悟道頌이다. 행복 또는 진리를 멀리 밖이나 남에게서 찾지 말라는 말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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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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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