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0인의 추종자와 함께] 투명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lugnoid (52)in #kr • 7 years ago 안일했다고까지 표현하실 필요는 없죠 에잉! 여튼 한병철 씨의 저서 덕에 참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