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려고 누웠을 때 떠오르는 아픈 기억들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kr • 7 years ago 부모님께는 항상 잘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앞에서면 맘에도 없는 말과 행동이 나와 버리곤 하네요.ㅠㅠ 아직 철이 덜 든걸까요
에이~
아니에요ㅠㅠ 저도 말은 이렇게 써놨지만 아직도 엄마랑 아빠에겐 늘 철없는 딸 이곤 하죠.. 그래도 이젠 좀 더 짜증을 덜 내려고 노력하거나, 좀 더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중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