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누구를 위한 청소년법일까?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2)in #kr • 7 years ago 아휴 정말........................ 이참에 더욱 공론화되어 나은 방향으로 법이 수정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사건을 볼 때마다 오만가지 감정이 다 올라오네요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ㅠㅠ....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이런 식의 왕따나 구타는 없었는데 말이죠. 만약 제가 저 피해 학생의 친 오빠였다면 전 아마 미쳐버렸을 겁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