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누구를 위한 청소년법일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mkien (45)in #kr • 7 years ago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이런 식의 왕따나 구타는 없었는데 말이죠. 만약 제가 저 피해 학생의 친 오빠였다면 전 아마 미쳐버렸을 겁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