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어느 해의 나들이 길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피어오르는 꽃을 보니 이제 머지 않았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작아도 예쁜 꽃이 황사에도 아랑곳 않고
꿋꿋하게 피어있습니다.
이제 꽃이 지천으로 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