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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ust writing] 어제 함께 하지 못한 밤..
글속에서 저와 같이 나이란 것을 아주 조금 드신듯 하네요.^^
순응하기엔 아직 미련이 많아 이렇게 답답하게 살아가나 봐요. ㅎㅎㅎ
hooo님의 말씀데로 순응함을 좀더 배워 보겠습니다.
글속에서 저와 같이 나이란 것을 아주 조금 드신듯 하네요.^^
순응하기엔 아직 미련이 많아 이렇게 답답하게 살아가나 봐요. ㅎㅎㅎ
hooo님의 말씀데로 순응함을 좀더 배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