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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ust writing] 어제 함께 하지 못한 밤..

in #kr7 years ago

새벽에 일어나신 줄 알았네요.
밤을 새셨군요.

새벽은 참 좋습니다.
나이듬은 순응함을 배워야 한답니다.

저도 어려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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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에서 저와 같이 나이란 것을 아주 조금 드신듯 하네요.^^

순응하기엔 아직 미련이 많아 이렇게 답답하게 살아가나 봐요. ㅎㅎㅎ
hooo님의 말씀데로 순응함을 좀더 배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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