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Just writing] 어제 함께 하지 못한 밤..View the full contexthooo (64)in #kr • 7 years ago 새벽에 일어나신 줄 알았네요. 밤을 새셨군요. 새벽은 참 좋습니다. 나이듬은 순응함을 배워야 한답니다. 저도 어려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글속에서 저와 같이 나이란 것을 아주 조금 드신듯 하네요.^^
순응하기엔 아직 미련이 많아 이렇게 답답하게 살아가나 봐요. ㅎㅎㅎ
hooo님의 말씀데로 순응함을 좀더 배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