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기록 17. 사랑하는 작가가 생겼다 - 독일 소설가, 율리 체
오 저도 알아요. 그 체코 작가. 너무 시끄러운 고독을 3분의 2쯤 읽다가 어디다 모셔둔 기억이... 저도 다시 흐라발 책을 꺼내들지도 몰라요. 후후후후.
오 저도 알아요. 그 체코 작가. 너무 시끄러운 고독을 3분의 2쯤 읽다가 어디다 모셔둔 기억이... 저도 다시 흐라발 책을 꺼내들지도 몰라요.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