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흘러가는게 시간일까 나일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xy46 (55)in #kr • 7 years ago 문학소녀라 불러줘서 감사해요.밤하늘의 태양님ㅋㅋㅋㅋㅋ 닉네임이 몽환적이네여.
그저 어두운현실에 빛처럼 밝았으면 하는바람이 담겼다고나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