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태그내에 컨텐츠는 많이 생산되지만, 고래는 적고 보팅 또한 일부에 편향되어 있지요. 그 풀에 들어가지 못하는 님과 저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것이 당연한거 같습니다.
희망을 보고 스팀잇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좌절을 보게 되시게 될 것이 명확하여 안타까움이 커갑니다.
대놓고 하는 풀과 알게 모르게 형성된 풀의 차이점이 없어지며, 저 또한 어떻게 해보려고 그러한 풀을 형성하려고 하거나 아예 다른 태그로 가보려고 하는 속물이 되었습니다.
말씀처럼 무슨 파가 생기면 예전 무협소설처럼 파가 많이 생겨야겠지요. 그래야 서로 견제도 하고, 기량을 겨루며 성장을 하게 되는데 여론 전을 통한 지금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스티밋의 현실입니다. 고래가 안오면 의미있는 보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제가 며칠 째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KR태그내에 컨텐츠는 많이 생산되지만, 고래는 적고 보팅 또한 일부에 편향되어 있지요. 그 풀에 들어가지 못하는 님과 저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것이 당연한거 같습니다.
희망을 보고 스팀잇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좌절을 보게 되시게 될 것이 명확하여 안타까움이 커갑니다.
대놓고 하는 풀과 알게 모르게 형성된 풀의 차이점이 없어지며, 저 또한 어떻게 해보려고 그러한 풀을 형성하려고 하거나 아예 다른 태그로 가보려고 하는 속물이 되었습니다.
말씀처럼 무슨 파가 생기면 예전 무협소설처럼 파가 많이 생겨야겠지요. 그래야 서로 견제도 하고, 기량을 겨루며 성장을 하게 되는데 여론 전을 통한 지금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