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거래소들의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별로 좋지않은 소식들....

seunglimdaddy (75)in #kr • 6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

오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졌네요. ^^;;

어제는 6개월 넘게 막혔던 폴로닉스 계좌도 풀려서 스팀달러 200개정도도 찾을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떨어진 금액과 더 떨어진 어제 시장을 보니 조금 힘이 빠지는 상황입니다.

7월말을 기점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에 비해 가격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걱정이네요.

7월말을 기점으로 오르길 바라며, 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 거래소 대상 다양한 이야기

3개 거래소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인데요.

우선 Binance는 토큰 화 된 소유권을 가진 블록체인 기반 은행을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Binance는 다른 앵커 투자자들과 함께 5 %의 지분과 1 억 5,500 만 달러의 사전 자금 평가에 이미 투자했으며, 말타에 기반을 둔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최초로 분권화된 공동 소유 은행이 되고자합니다. 미래 은행의 소유자는 블록 체인 기반 주식 모금 플랫폼인 Neufund 를 통해 투자에 대한 대가로 "법적 구속력을 갖는 주식 토큰"을 발급받게 됩니다.

그리고, 거래수수료 zero로 유명한 Robinhood는 Robinhood Crypto Platform에 LTC와 BCH를 추가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있지 않는가봅니다.

캐나다 cryptocurrency exchange Coinsquare는 일본의 금융 감독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일본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거래소는 Dlta21x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일본에 초점을 맞출 것이지만 다른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별로 좋지않은 소식들

Kaspersky Lab’s security의 보안 전문가들은 Cointelegraph auf Deutsch 보고서에서 사이버 범죄자가 지난 1 년간 social engineering schemes을 통해 ETH 21,000 개가 넘는 것(약 1 천만 달러 상당)을 훔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그들이 밝히길 사기범은 특히 ICO (Initial Coin Offerings)에 관심이있는 투자자를 가짜 웹 사이트를 사용하고 e- 지갑 번호가 포함된 피싱 전자 메일을 사용하여 목표를 속이려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계속 발목을 잡네요.

추가적인 소식으로, 여러 정부 기관의 참여와 안티 범죄 태스크 포스의 행정 명령에 따라 암호화폐 사기는 미국의 새로운 "특별한 주의"영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태스크 포스에서 요약한 행정 명령은 "디지털 통화 사기"와 일반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기, "수익금 회수를 포함한 자금 세탁"과 같은 특별한 관심 영역을 강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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