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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몇주간의 스팀잇 여행기, 그리고 스팀잇에 바라는 것들
보팅 파워가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분명히 큰 힘이됩니다.
덧붙여 스팀/스팀달러 가격상승은 이미 파이의 크기를 키우는 것에 기여하고 있답니다. 그 상승작용이 사용자를 부르고, 다시 가격상승을 부르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그것이 가능하지만,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은 아닐 것이란 게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