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몇주간의 스팀잇 여행기, 그리고 스팀잇에 바라는 것들

in #kr7 years ago (edited)

글 잘보았습니다. Voting power가 낮아서 크게 도움은 안되겠지만, 업보트 꾸욱 눌렀습니다.
방금 글을 몇개 써 보니 tag로 한국어가 안되는 것도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파이의 크기가 일정한 것이 가장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의 바이낸스같은 시장에서 시세가 올라가는 것과 같이 연동이 되어서 파이의 크기도 변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Sort:  

보팅 파워가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분명히 큰 힘이됩니다.
덧붙여 스팀/스팀달러 가격상승은 이미 파이의 크기를 키우는 것에 기여하고 있답니다. 그 상승작용이 사용자를 부르고, 다시 가격상승을 부르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그것이 가능하지만,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은 아닐 것이란 게 제 의견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6
JST 0.040
BTC 101164.87
ETH 3696.45
USDT 1.00
SBD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