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운 을 받은아이 하얀 고양이 지희View the full contextseiko1209 (46)in #kr • 7 years ago 딸 아이와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말 못하는 작은 동물에게 너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함께 행복하게 어울리는 여유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외로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