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사태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미래?!

본 포스팅에서 기억하실 단 하나의 단어는 "심리(心理)"입니다.

거의 반년?만에 문서작성판을 열었습니다.

이제 부터 기술하는 모든 내용은 필자의 사견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각자의 해석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의견이 필자의 사견과 다르다고 맞다 틀리다라는 이분법적인 가름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가볍에 읽어주시고, 다른 의견은 언제든 댓글로 환영합니다. 단, 비난과 비판만 구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초고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키보드를 두드릴 예정이오니 불현듯 출몰하는 오탈자, 점핑등에 너그럽게 넘어가주시면 땡큐베리감샤~

(사진출처 : 레고랜드코리아)

필자가 레고랜드 뉴스를 접하고 첫번째 떠오른 단어는 '핵폭탄 단추'였습니다.
거대 자본시장에서 대한민국은 신용을 포함한 신뢰를 잃을것이며, 이것은 걷잡을 수 없는 도미노 현상으로 국가 전체에 영향을 주어 돌이킬 수 없는 쫄망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Q1. 부동산, 주식등 자산?들은 길게보면 꾸준히 상승합니까?

A1. 아니요!!!

부동산이나 주식등은 상승하는것이 아니라 그만큼 돈의 값어치가 떨어지는것 입니다. 어떤 우량 자산이 다른 자산보다 더 오르는것은 상대적으로 그 가치를 잘 보존하고 가꾸어서 상승 시킬뿐이지 아무리 시장상황이 좋다고 해도 내가 가진 부동산과 주식이 시장만큼 가치가 오른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사상최고치 주가 대세장에서 왜 내가 가진 주식은 떨어지는겨?", "넘들은 부동산 사서 돈 많이 벌었다는디 영끌해서 집사고 은행빚 갚다가 허리뿐질러지겠스", "코인시장 활황기에 남들 다 번다는데 왜 내 잔고는 계속 줄어들지?"(feat.박OO)

종합주가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매일 경신을 해도 내가 가진 주식이 올라서 그걸 팔아야 내가 남은것이죠.
부동산 시장이 단군이래 최대 활황이라도, 내가 가진 쓰러지기 직전 15평 아파트가 재건축 심의를 통과해서 45평이라도 확보하고 그것이 강남? 같은 노른자에 위치해서 다른 지역보다 차익을 많이 보고 팔아야 이익이죠. 맨날 곰팡이 청소하고 웃풍에 달달떨며 조합원끼리 쌈박질하다 소송전 벌이는 그지같은 흉가동네에서 마음고생하면 돈 몇푼 벌게 된다면 그게 사는건가요?

Q2. 심리(心理)와 심리(審理)의 차이를 아시나요?

강원랜드 사태의 핵심은 심리(心理)는 고려치 않고 심리(審理)만 해서 배째~!!! 이래서 나온 결과 입니다.

앞에쓴 마음심의 심리(心理)는 마음의 이치라고 합니다.
좀더 깊게 살펴보면, "理"는 다스린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죠. 즉 '마음을 다스려서 그 이치에 이르는것'입니다.
이것을 장바닥 용어로, 시장심리라고 하죠. 시장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냐? 심리상태가 어찌 돌아가느냐? 요걸 읽는 사람이 시장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얻어가고, 그 사람이 얻는 수익만큼 누군가(복수포함)들이 그만큼 손해를 보는 게임입니다.
워런버핏이 100조를 벌었으면 그만큼 사람들이 손해를 보고 그걸 다 더하면 제로썸의 원리로 100조가 되는것 입니다.
금융을 포함한 경제?는 제로썸 입니다.
자산이 불어난것이 아니라 자산은 늘 같은 자리에 있지만 돈의 갚어치가 그만큼 떨어진것 뿐입니다. 그 지리한 시간의 흐름속에 볼륨이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시장의 심리를 잘 읽고 미리 행동한 몇몇 통찰력!있는 사람들에게 옮겨간것이 전부입니다.

레고랜드 사태 주제에 뜬금없이 심리(心理)와 심리(審理)를 왜?

이 사태의 핵심이 바로 심리(審理)적 함수통으로 판단한 김진태 도지사로 출발했기에 장황한 설명을 깔아놓은 것입니다.

법률적 프로세스에서는 "사건을 심리(審理)"한다고 합니다.
살펴서 이치를 이해한다? 정도로 해석하면 7~80% 비슷하게 뜻풀이가 됩니다.
그럼 차이점인 마음심과 살필심. 두개만 땋 놓고 보시죠.

心 : 審

마음엔 시간이 없습니다. 지나간 마음도 마음이고 현재의 마음도 마음이고 앞으로 다가올 마음도 마음입니다.
아직은 오지 않았지만 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죽는다면? 나는 슬플거 같아~ 요롷게 말이죠.

그러나, 살필심은 과거형 입니다.
100% 그렇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대체적으로 지나간 뭔가를 증거든 증언이든 참고자료든 과거에 지나간것들을 살펴서 이게 왜 이러지?를 판단하는 함수통이라 보면 거의 맞습니다.

지나간것을 살펴서 결론을 도출하는 대표적인 직업이 율사출신들이죠.
판사는 피해자 피의자의 있었던 야그와 과거의 증거들을 읽고 듣고 판단해서 마감하려는 직업이구요,
검사는 이놈이 이렇게 해놨네? 그럼 내가 재판이 넘겨서 처벌받게 해야지~라는 직업이죠.
변호사는 아이고 고객니임~ 그렇게 하셨구나. 그럼 제가 이쁘게 잘 말하고 논리를 만들어 고객님이 유리한 결과를 얻게끔 시간을 쏟아 부어 볼께요.라고 하는 직업입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검사출신이죠.

어랏? 먼저 최문순 도지사가 돈 왕창 들어가는 놀이동산을 저질러 놧어? 올림픽한다고 빚도 많이 졌네? 이러면서리 지나간 과거를 마구 파헤치고, 자신이 배째~라고 결론 내면 시장이 그걸 그냥 받아들이면 된다고 판단하고 저질러 버린 일입니다.
레고랜드 사태라고 하면 안됩니다. 김진태 사태라고 해야합니다.

심리(審理)도 포함해서 심리(心理)까지 살폈다면 절때루~ 벌어질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더 나아가 미래 비젼을 위해 도민평균보다 운좋게 초과 이익 과다로 형평성을 깨버린 가진자들에게 좀더 걷어, 그들에게 뺏낀 힘없는 약자들에게 베풀었다면 어떤 내일이 되었을까요?

정치는 분배입니다.

각설하고 이제 필자 고유의 숫자 야그좀 스을쩍 떠들어 보겠습니다.

지방정부(중앙정부포함 국가입니다)가 지급보증한 약속을 정치적 심리(審理)판단으로 깨버린것이 전세계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心理)를 고려하지 못한 지점입니다.

"어랏? 대한민국은 정부도 돈갚는다는 약속을 안지키네? 그럼 그 밑에 공공기관, 사기업들은 더 할거쟎어?"

네. 이제 전세계 모든 금융투자자들 마음속에 대한민국은 믿지못할~빗속의 여인~~ 이 되버린거죠.

강원도 김진태 도지사가 배째라고 한 돈이 2050억원 입니다.

다음 한줄 땜시 이 포스팅은 두고두고 성지순례 예약입니다. ㅎㅎ

2050억원 배째라 덕분에 2500조원 채권시장, 2000조원 가계부채 + 부외부채(簿外負債 liabilities out of books)까지 대략 6000조를 어디서 돌려막지 못하고 여러분들이 죽어라 일해서 세금으로 매꿔야하는 시대가 펑~ 열렸습니다!!!

지금 이시간 혹자들(자칭 전문가?라고 떠드는 얼치기들)은 제2의 IMF가 올거라며 설레발 중입니다.

지랄도 풍년입니다.

필자가 생각할땐 각종 수치 안꺼내도 이미 예전 IMF 사태는 조족질혈인 제대로 경제 핵폭탄이 터져버렸습니다. 이미!!!!!!!!!

대한민국 1년 예산이 2022년 기준 대략 600조 정도이니, 인플레이션 감안하고 이자율 감안하면 필자의 어림셈법으로 30년쯤 허리띠 졸라매고 혼혈일치로 여기저기 빚갚기위해 살아가는 삶을 전국민이 펼친다면 될똥말똥합니다.
그 후엔 아효~ 이제 빚좀 껏으니 밥좀 먹고 살자~ 이렇게 되겠죠.

이미 x되버린 증거요?

국제시장에서 대한민국 관련 채권 이자율이 최근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구글링 한번만 해보세요.
이자률이 갑자기 4배? 정도가 되버렸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눈감고 3초만 생각해보세요.
이미 폭탄이 터진것입니다.

떠나버린 님은 추억이라도 하죠.
깨져버린 신용은 얇은 유리잔 같아 붙여도 완전하게 원복이 불가능하며, 두고두고 크랙이 남아 다음 세대에 더블링 이상 승수형식으로 부담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포털의 뉴스판데기는 국민들이 무한책임질 국가 전체의 빚과 신용등의 이야기보다, 압수수색으로 도배가 되어 있군요.
네네~ 즐거우세요?
선진국에 편입했다고 갑자기 여러분 통장에 수억.. 아니 수만원씩이라도 팍팍 꽂혔나요?

그럼 어찌해야 하냐구요?

필자의 지난 포스팅에 차분히 여러번에 걸쳐 풀어놓은 이야기와 다음 한문장에 답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예측하지말고 대응'하세요.

명징하게 세상 사람들와 우주의 심리(心理)를 고찰하시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심리(審理)도 부분적으로 중요합니다. 다만 그것이 중심이 되는 것은 필요한 직업군이 현직에 있을때만 하시구요,,,,, 두르두르 고려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벌어질 일들?

부동산 예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건설사는 채권발행해도 사주는 곳 없어 돈을 못구합니다. 그럼 공사 중지. 뻔하죠? 선분양 몬하는 세상에서 어디서 돈을 구하죠? 완성도 안된 집을 먼저 돈땡겨 주는 소비자가 있을리가요? 지금 사면 떨어질거 뻔할 뻔~이라는 심리(心理)가 만빵인 상황인데요?
어디 중꿔 시골에 골조만 올라가다 흉물처럼 내버려진 건설현장이 대한민국 방방곳곳에 펼쳐질 것입니다.
건설사는 일 못해 매출줄어 기존 빚 갚지못해 무너지는곳 반드시!!! 나옵니다. 그게 크면 클 수록 주식시장에 미치는 여파는 더 쎄게 나오겠죠? 그럼 주식 벼락 거지들 속출할 것입니다. 그럼 패닉 상태의 그래프를 마주한 투자자들 실루엣이 메인뉴스를 도배할 것이고, 그후엔 신규 투자하겠다는 기존 들고있는 마이너스 왕창찍힌 투자자들의 행동은 어디로 튈까요? 뻐언~하죠?

대한민국은 좁은땅에 인구밀도 높고 자원은 쥐뿔도 없어 수출해야 먹고사는 외부의존형 경제구조입니다.
2022년 현시점 대한민국의 가장 효자 수출 상품이 뭘까요?

1. 반도체
2. 선박
3. 자동차

이 세가지를 빼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수출 잘해서 든든하게 먹고살겠습니까? 깜깜~하죠?

그럼 1번 반도체 부터 필자의 사견 한말씀 올립니다.
설계능력 빵점에 가까운 대표기업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오죽 설계능력이 떨어지면 노가다 메모리 반도체 말고 야심차게 돈 쏟아부은 비메모리 반도체중 AP 라고 불리우는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두뇌를 만들다 발열문제 기타등등 문제점 땜시 미국기업 퀄컴의 AP를 찍어 생산하던 파운드리 생산마져 최대 경쟁자인 TSMC로 뺏겼습니다. 수량이요? 년간 최소 몇억 유니트는 되겠죠? 전세계 안드로이드폰의 절대 두뇌공급(거의 독점)하는 퀄컴설계 AP이니, 그럼 개당 1달러만 남긴다하더라도 몇억달러는 영억이익이 뿅~사라졌죠?
엇그제 시진핑 3연임 취임 행사의 연설을 듣다가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과 자강을 가속해 핵심기술 공방전에서 결연히 승리하겠다"고 강조하는 부분에서 그 첫번째 공방의 재료가 반도체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미쿡이 중궈의 반도체를 전방위로 두들겨 패고 있쟎아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반도체 수출액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중국(중국+홍콩) 수출 총액이 전체중 60%정도 입니다.

하아~ 중국과 척져서 시진핑 집권 3년안에 요게 0%로로 떨어지지 말라는 신의 계시라도 있을까요?
앞으로의 매출은 그렇다 쳐도, 이미 중국에 투자한 삼성전자 170억 6000만달러 + SK하이닉스 249억달러 + 협력사들의 투자등 최소 500억달러의 현장 투자금 회수는 가능이나 할까요? 연배좀 있으신 분들 주변에 중국에 투자해서 어떻게 홀라당 뺏기고 쫓겨났는지 들어보지 못하셨나요? 저 투자금 절때루~! 회수 못한다에 5배건 걸겠슴다. 그 투자금이 누구 돈이냐구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신용으로 여러분이 갚아야할 돈입니다요. 결국 여러분 돈이죠.

그만큼 맹방 미쿡에 수출하면 된다구요?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 그 할배가 웨이퍼 들고 미쿡땅에서 생산하는것이 국가 전략이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면서리 삼성전자마져 대규모 공장 투자를 미쿡땅에 한다고 발표한게 불과 몇달전입니다.
네네~ 삼성의 돈으로 한국의 엔지니어들 고혈로 응집된 기술들고 미쿡땅에 공장지어 미쿡인들 고용하고 거기서 팔고 남은돈 한국에 가져와서 가난한 서민들에게 뿌려준다고 합니까? 제발 정신 차립시다. 에효~

2번 선박이요? 용접 한두시간 배우면 조선소 용접의 정밀한 스킬이 세포에 스며듭니까? 윤석렬 정부는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못하고 인건비만 쥐어짜는 회사에 대응하던 근로자들을 이자율 올라 집담보 대출금 갚다보면 밥도 못먹는 상황에 장사 잘되면 원래 주던 월급 준다던 약속 지키라며, 스스로 사방1m 죽음의 공간으로 내몰았던 세계최고 베테랑 용접공들의 피눈물을 파업했다고 불법만 강조하는 심리(審理)적 판단으로 어마무식한 손해배상 재판으로 목줄을 숨도 못쉬게 움켜쥐고 있습니다. 그러다 현장을 떠나는 노동자들의 빈자리를 감옥에 있는 수감자들로 대치하겠다고 발표까지 했죠. 에헤라~디야~ "내가 죄가 있다고 말하면 넌 죄가 있는것이고, 그런놈들 다 잡아 가두고, 필요할때 인건비 파업 신경 안쓰고 꺼내쓰면 해결!@!" 아주 신박한 솔루션이죠?

3번 자동차요? 미래는 전기차시대 라면서요. 미쿡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라고 쓰고, 한국중국 니그들 엿먹어~라고 읽히는 우리가 만든 전기차만 꼭찝어 보조금 안주는 법률이 시원하게 통과 됐죠. 요게 발의될때 일본과 기타 다른 나라들은 열라 물밑에서 외교전해서 예외 조항으로 보조금 지원 받으면 미쿡땅에서 판매 가능하게 했구요. 결과는 한인교포가 애국심이 활활활 타올라 현대기아 전기차를 보조금 한푼없이 사줄꺼야!라고 작심하기전엔 판매불가한 상황이 되버린거죠.
그럼 시장 큰 중국에 팔면 되쟎???? 중궈에서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주는거 봤어유? 필자는 듣도보도 몬했시유. 혹시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주는 중국 어디메 아시는분 제발 제보좀 부탁혀요~

효자 수출 3가지 곡소리 나오는 상황인거 뉴스 몇개만 읽어도 바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니~ 이런거 말고 구체적인 방법을 내놓으란 말이야~

이렇게 야그하실 분들 있다는거 압니다. 허나~
이거슨,,,, 필자의 이너서클 멤버들에게만 공유하고 그렇게 따박따박 1년넘게 실행해 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상황과 아무 상관없이 아무리 늦어도 그들은 2년안에 빚없이 돈없이 집한채씩 가지게 될것이고, 3년안에 매달 나오는 금융소득으로 월급이상 수입이 생겨 돈으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고 남은 생을 강박없는 心身으로 살다 편안한 삶으로 마감할것 입니다.
필자의 평생 노하우를 제련하고 두무질하여 이런 혹독한 세상에서도 흔들림없이 가능한 알고리즘으로 정제한 결정체이기 때문죠. 이 함수통을 들고 그져 세상에 대응할 뿐입니다.
자산증식 초식 몇개, 증권 개별종목 몇개 정보 알았다고 부를 다 이룬것처럼 중간에 튕겨나간 우매한 모지리 멤버도 있었다는것을 고백합니다.
제가 목표하는것은 부가 아닌 돈으로부터의 자유, 스트레스 그닥없는 건강한 삶이지. 시장 좋을때 벌어들이는 숫자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포스팅에 관련한 각종 그래프 및 참고 자료 조사해서 올리는것은 귀차니즘+보면 볼수록 스뚜레스 만빵일듯하여 지금은 올리지 않겠으나, 댓글로 요청이 쇄도? 한다면 추가 작성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대한민국 국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PS. 어떤 질문도 환영하며 필자의 에너지가 허락하는한 최고임을 약속하지 못하나 최선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늘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