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이후의 5년?
본 포스팅에서 기억하실 단어는 없습니다.
이제 부터 기술하는 모든 내용은 필자의 뇌피셜! 뿐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각자의 해석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의견이 필자의 사견과 다르다고 맞다 틀리다라는 이분법적인 가름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가볍에 읽어주시고, 다른 의견은 언제든 댓글로 환영합니다. 단, 비난과 비판만 구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왜 기억할 단어가 없냐구요? 무슨 글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고 문서판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럼 다 쓰고 나서 기억할 단어를 선정해서 수정 하냐구요?
아니요. 이번 포스팅은 의식의 흐름을 순서도와 상관없이 테이블위에 단어장 쏟아버리듯 그냥 마구 두드드드 쓸 예정이기에 벡터값이 없습니다. 그래서 혼잣말 하듯, 가깝게는 제 지인들에게 푸념하듯, 넓게는 한글을 읽을줄 알고 필자의 글을 읽을 기회가 오는 한민족에게 이상한 꼰대가 주저리 떠드는 소리네? 정도로 포스팅하려 맘 먹었기 때문입니다.
환갑이 며칠 안남은 필자의 평생에 순서도에 입각하지 않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아주 드믈어 이번에는 작정하고 그놈의 플로우챠트 순서도 습관을 던져버리고 써볼까 합니다만, 워낙 체득된 습관인지라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다음줄에 뭘 쓸지 아무 생각이 없다는것이 본 포스팅을 써내려가는 취지에 부합하고 있다고 가늠만 될 뿐입니다.
대선
어느날, 정치경험 1도없는 후보가 거의 깨질뻔한 판대기에서 0.73%의 차이로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집계된 득표차이는 16,394,815 - 16,147,738 = 247,077표 입니다. (혹시 숫자가 잘못되었다면 언제든 댓글로 알려주세요. 숫자만큼은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뻔히 나온 결과를 그냥 나열을 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두 진영 모두 국민의 50%의 지지도 얻지 못했습니다.
이렇듯 정치를 한다는것은 무조건 절반 이상의 안티?를 만들고 시작하는듯 합니다.
그것을 각오 하더라도 그 반대급부로 얻을것이 많다고 판단하는 것이 있겠지요.
그럼 얻은 과실을 누가 먹을까요?
민주주의 원리로는 찬성하든 반대하든 투표한! 국민이 얻어야 정상이겠죠?
그러나 현실은.......
이번 대선에 있어 필자의 첫번째 의문은 이번 당선인이 출사를 결심할때 시드머니 자금을 누가 댈까?였습니다.
그 자금줄이 이명박계라고 필자는 확신합니다. 그들은 현재 윤.핵.관.으로 불리우죠.
네. 여러분들은 이명박의 부활을 보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럼 박근혜계도 아닌 이명박계가 왜 자원을 쏟아 부었냐?라는 원인 분석을 해야겠죠?
이명박은 "다스는 누구꺼니?"라는 실소유주 논란으로 삼성으로부터 미국 변호사비 쉬킹한 죄로 감옥에 갇힌것이지
사.자.방으로 불리우는 진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은 비리는 1도 안까진 상태이거든요.
그거 까지기 시작하면 국힘의 절반이상은 괴멸되겠죠. 물론 돈통도 문제가 심각해 질것이구요.
여기까지 하고 조용히? 덮으려해도 무조건 칼자루를 잡아야 자신들의 안위가 보장되기에 절!박!함으로 뛰어든 판입니다.
이순신장군의 말씀을 실천한 이명박측 절실함이 하드캐리한 결과가 2022년 대선이라고 봅니다.
방금 후배가 "총력전을 했는데도 아슬아슬하게 이겼쟎아요?" 그러면서 5년후 민주당쪽의 희망을 말합니다.
제가 답변한것은 '5년후엔 민주당 빙딱들이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180석 금뺏지들이 한명당 딱 1천표씩만 더 확보하겠다고 뛰었어도 민주당쪽은 플러스 18만표, 국힘쪽은 마이너스 18만표로 36만표 차이를 내서 민주가 이겼을꺼야.
이번 대선은 이명박의 승리이고, 민주당 조직의 패배야.
국힘은 총력?전 안했어. 몇몇이 하드캐리 한것이고, 민주쪽은 안일한 자세로 후보만 외롭게 만들었어. 그게 내가 멀리서본 대선판이야.
여당 프리이엄을 쥐고도 졌다는것은 앞으로도 희망조차 없다는거야. 5년후에도 민주쪽은 글렀스. 그러니 꿈깨'라고 우드드드 쏟아내 줬습니다.
실시간 후배와 대화하는 내용을 간단압축하여 포스팅으로 올렸네요? ㅎㅎ
대선 결과가 거의 확정되자마자 외국에 거주하던 후배가 제게 보낸 첫마디 "국적 바꿉니다"입니다.
민주쪽은 최소한 이 후배 가족들 4표는 잃은것 입니다. 한국 국적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영원히.
그래서 어찌 될것 같냐구요?
"근혜언냐도 사면해줬쟎어~ 그러니 울 명바기도 바로 해줘응?? 안하면 우리가 옥쇄 받는 즉시 한다. 알았지?"이 야그를 시작으로.
일단 4대강 수문들 콱콱 막으며, 온 국토의 강줄기들은 다시 썩기 시작하겠죠.
전세계 최고의 밀집도를 가진 원전들은 사용연한이 지나도 담당자 쪼인트 까대면 돈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터지든 말든 계속 가동 시키겠죠. 신재생에너지 개발 하겠다며 먼곳도 아닌 원전 근처에서 땅뚫고 과학적 근거 1도 없이 높은 압력의 수압 쏟아부어 인재 지진 퍽퍽 나올게 뻔하구요(이미 증명된 사례)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시급하다며, 소상공인들 피해복구보다 국민들 유일한 방패인 마스크부터 벋기고, 영업시간제한 풀면서 뒈질놈들 빨리빨리 뒈져야 나눠주기로 약속한 돈을 줄이지~라는 모드로 접근하리라 봅니다. 방역은 100중에 99까지 잘하다 1만 무너져도 그냥 끝입니다. 1일 30만?정도의 정점을 지나 서서히 내려오던 확진자 패턴은 앞으로 어떻게 튈지 (일본과 협력하여 그들처럼 PCR 검사 자체를 쪼물락거리면 데이터 쯤이야 맘대로 하겠죠) 모르는 상황에 직면할것 입니다.
내새끼들과 우리 가족의 생명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시는 한반도 거주민께서는 코로나에 너무 많이 걸려 거의 집단 항체가 형성된 선진국을 찾아 전세계가 오미크론 후폭풍 쿨렁대며 감기 수준으로 떨어질때까지 생활해 보시기를 강권합니다. 대략 2~3년정도요? 그정도면 애기들은 네이티브로 외국어 습득하는 좋은 시간도 됩니다. 1타3피 쌉가능~!
그래도 오염된 미세먼지 마셔가며, 애기들 입시지옥에, 일하면 할 수록 빚이 늘어나는 노예의 삶을 산다 하더라도 한반도 탈출을 절때루~ 몬하겠다. 하시는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먼저 올립니다. 불과 20년만 지나면 당신은 납입금액 만큼도 받지 못할 빵꾸나는 국민연금 계속 올려가며 납부하시며, 이젠 주당 120시간 일하며 최저임금 따윈 개나 줘버리는 위헌적 노동현장에서 노예 투사로 살아가는 너무 뻔한 예측조차 못하면 그리 살아가셔야지 어쩌겠어요.
민주당측이 이지경인데 정의당, 진보당은요? 말해 뭐할까요. 현실감각 1도 없이 투쟁!만 하다가 스트레스 찌든 얼굴로 관뚜껑 못박히는 소리 들으면 되는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가까운 후배중 오랜세월 골수 진보 열혈 당원조차 진보당 당원들이 자신들 대선후보 프로필 사진 떠억 올려놓고 국힘후보 지지하더라고 개탄하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지조도 의리도 없는 집단의 전형적 모습인거죠.
쓰다보니 정치판 야그를 길게 쓰는듯 한데 그냥 떠오르는데로 마구 쓸것이니 그려려니~ 이해 부탁합니다. ^^
불과 석달안에 지방선거요? 5월에 취임하는 이명박 아바타 그룹이 장악 시작한 판데기에서 전국적 지방선거요? 네네.... 고생들 많이 하세요~~ 필자는 진심으로 신경끄겠습니다.
블록체인 시장
스팀잇에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주변분들 보다 블록체인 생태계에 관심이 높으시죠?
거래소 냅다 쪼이기 시작으로 한국발 시장 꺼지기 주도를 시작할 것입니다.
당장 스달 받아 업비트로 보내고 스팀으로 바꿔 스팀잇으로 보내기도 막힐꺼구요.
개인지갑 전송이 아주 제한적으로 바뀔 예정이라 시장이 쪼그라들어 거래량 감소로 이어지고, 실망한 고래들은 어떻게든 던지고 다른 해외 거래소 찾아 떠날것이 분명합니다.
무슨 난관을 뚫고라도 블록체인 코인판에 남아 계시겠다 판단하신 분들은 한국 거래소 탈피를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나중에 필자가 더 강하게 이야기 안해줬다고 뭐라 하지 마시구요.
다른 그 어떤 분야보다 블록체인 분야만큼은 탈 한반도를 즉시 하심이 맞다고 봅니다.
"아니? 양 후보 모두 ICO나 지원책들 쏟아냈는데 그래도 한반도가 더 좋지 않을까?"
네네네. 개인지갑으로 내가산 코인 보내기도 틀어막는 시장에서 새로 상장하는 코인의 기본 원리 및 기술적 파악도 안되는 개미들 돈빨아먹기 더좋은 판이 열리기는 하겠죠. 더더욱 사기판이 커질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도 선진국에 진입했는데 더 좋아지지 않겠어?"
하이고,,,,, 선진국이든 말든, GNP GDP 오른만큼 당신의 행복도도 올라가고 주머니도 여유롭고 집도 넓어지고 더 건강해졌으며, 노동시간 줄어들고 빚도 줄었나요? 전체 시장에서 국가단위 숫자가 그리된것이죠. 당신 가계부가 그렇다는말은 아닙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기득권층의 주머니가 더 빵빵해지고 대다수 서민들은 더욱 빈곤해지는 양극화가 훨씬 높아지고 있고, 이젠 가속화까지 될 예정이라는 야그 입니다.
여기까지 다 읽어도 비관적인 전망만 있네요. 희망은 없나요?
근거가 불명확한 희망은 독이 됩니다. 스케이트 하루 20시간씩 10년타면 김연아 되나요?
실패를 정확히 기록하여 원인파악 분석하여 같은 실수 반복 줄이고, 여러 방향의 확률을 계산하여 달성가능 높은쪽으로 꾸준히 노력해야 될똥말똥입니다.
필자의 지인들과 함께하고 있는 스팀잇과 코인 생태계, 주식등 자본시장을 통한 '돈으로부터의 자유'획득 프로젝트도 대대적인 수정을 하려고 합니다. 결국엔 AC 시대를 누구보다 현명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뿌듯하게 만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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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썩은 것들을 다 도려내었음 좋겠어유~!
다시 대한민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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