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3
브레이킹 배드를 보고 있다. 시즌3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은 지난 두 시즌에 비해 아야기가 지나치게 늘어져서 보기 힘들었다. 부부 갈등이 왜 그렇게 장황하게 묘사되는지 사랑과 전쟁을 보는 줄 알았다.
이야기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않기에 내가 이걸 계속 봐야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래도 후반부 들어서는 슬슬 시동을 걸며 진행을 시작했다.
좀 쉬었다 시즌4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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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