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액땜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65)in #kr • 9 months ago 어떻게 그런 큰 화상을 입으셨을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건강하세요. 게시글로는 수 년을 본 사이이니 실제로도 친구 같고 뵙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네! 올해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뵙는 건 언젠가는 한번쯤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