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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들었던 회사를 떠나 저만의 이상을 찾는 모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글에서요. ㅎㅎ
이 때문에 더 후회할 수도..라는 말이 아립니다. 주위분들이 퇴사를 말리지 않았으니까 100%는 몰라도 80%는 괜찮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응원드리겠습니다.
이 때문에 더 후회할 수도..라는 말이 아립니다. 주위분들이 퇴사를 말리지 않았으니까 100%는 몰라도 80%는 괜찮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니 주위에서 퇴사를 말리지 않은 건 여러 이유가 있겠네요. ㅎㅎ 얘기해도 안들을 걸 안다든지...ㅎㅎ 어찌됐든 제가 선택한 일이니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