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7일 만의 생존신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scrist (65)in #kr • 6 years ago 제가 씽키님만큼 길고 훌륭한 덧글을 단다면 시간과 피로 소모가 훨씬 클 것 같습니다. 덧글을 받는 분들이 얼마나 소중한 글들인지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이런 별말씀을요. 그래도 저의 마음이 담긴 댓글을 소중히 생각해 주신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