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이 민스키 선생님...'헉' 하느라 글에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상대방이 내가 그런 상태라는 것을 설득해줄 수 있다면 내가 재점검하고 돌아설 수 있지만, 상대방이 보통 제대로 표현하는 경우가 드물죠. 결국 계속 자기검열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보팅합니다.
닉네임이 민스키 선생님...'헉' 하느라 글에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상대방이 내가 그런 상태라는 것을 설득해줄 수 있다면 내가 재점검하고 돌아설 수 있지만, 상대방이 보통 제대로 표현하는 경우가 드물죠. 결국 계속 자기검열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보팅합니다.
자기검열...
직장생활하면서 하루에도 수십번 하게 되죠.
선배를 대할때도 심지어 후배를 대할때도 자연스럽게 검열을 하게 됩니다.
물론 조심할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냥 실수하더라도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서로의 잘못을 지적해주고, 그 지적이 맞다면 수용할수있는 관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말이죠.
상대방이 제대로 표현하는 경우가 드물다면, 먼저 부드럽게 내가 표현해보려고 노력중인데..그게 생각보다 쉽진않네요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