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띠와 MetooView the full contextsanha88 (72)in #kr • 7 years ago 그래 제수씨가 참 고생이 많겠.....
이런 의미없는 댓글 달 수 있는 대역폭을 자랑하는거냐... 근데 정말 너무한다 싶더라. 아니 2016년에 사례집에 올라갔던 것이 이번 Metoo 돌풍 불면서 '재발굴'된 건데... 지금까지 입 닫고 있던 양반더러 '힘내세요 화백님~'이라고 댓글다는게 말이냐 막걸리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