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겁쟁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2)in #kr • 7 years ago 그 아주머니도 이웃집의 가정폭력판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폭력 남편에게 그러지 말라고 호통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