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겁쟁이View the full contexthopeingyu (55)in #kr • 7 years ago 도움을 주려는 사람도 많진 않지만 남일이 내일인것처럼 도와주는 사람은 정말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행운이 따랐네요
그 아주머니도 이웃집의 가정폭력판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폭력 남편에게 그러지 말라고 호통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