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스트레스의 삶 다스리는 법
편안한 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편안한 마음이 없을 뿐이며,
충분한 재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만족하는 마음이 없을 뿐이다.
<묵자>
묵자님의 명언이 우리네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듯하네요.
편안한 마음이 없고 만족하는 마음이 없다하니
이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 못하도록
계속 더 많은 것을 추구하도록 부추기는 자본주의라는 제도를 탓해야할까요...
또,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사를 탓해야할까요...
아니면 내 뇌 속의 전기신호가 조종해서일까요...?
높은 곳을 바라보면
늘 불만족스러워 실망하여 들들 볶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낮은 쪽을 바라보면 발전없이 안주하는 매력적이지 않은 내가되고마니
이럴땐,
비교대상을 나로 정하는겁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 내가 더 나아지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속에서
편안한 마음과 만족해하는 나를 발견할 수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이 뭘 가지고있든 중요치 않아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한테 없는 나만의 강점, 좋은 점을 부각시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질투나는 대상물과 나만의 강점을
서로 상쇄시켜 나가는 훈련 정신수련(mind training)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당^^
당연한 말씀인데, 왜 스스로를 비교대상으로 삼지 못 할까요?
저도 요즘 좀 벗어나려고 노력 중입니다~
남과 비교성향이 강할수록 정신건강, 행복감,
삶의 만족 또한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더라구요.
참 알면서도 실천으로 행하는 것이 힘드네요.ㅠ
비교대상을 나로 정해라..ㅠ
힘듭니다.ㅠ
타인과의 비교는 정신건강에도 안좋다하니
되도록 나에 집중하는 삶을 살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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