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가입인사 드려요.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스팀잇 선배님들~ 저는 삼목(@sammok)이라고 합니다. 주변 지인분들로 부터 스팀잇을 소개받아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 입니다. 제 닉넴인 삼목은 세그루의 나무라는 뜻으로, 저의 세명 아이들이 세그루의 큰 나무로 건강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소한 이야기들로 자주 놀러올께요. 2018년 새해가 시작된지 열하루가 지났네요. 남은 삼백오십사일... 복이 가득찬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크기변환_snowman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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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0)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팀잇 사용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을 링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뉴비시라면 기본적으로 포스팅하실때 태그에 kr과 kr-newbie 는 달아주시고

오랜만에 일주일 간 kr 관련 태그에 올라온 포스팅 수를 뽑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을 참조하여 적절한 태그를 넣어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에게 노출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꼭 글많은 태그가 노출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절한 태그사용은 도움이 됩니다.
(kr-join 태그는 맨 처음 가입시 사용하는 태그로
https://steemit.com/created/kr-join
에 등록이 되며 가입하실시 한번만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강제는 아니지만 태그위주로 분류되는 요즘은 자기소개도 아닌데 조인 태그를 계속 사용하면 아마 사람들이 싫어할수도 있으니까요. )

반갑습니다~^^ 삼목 뜻이 멋지네요.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새해 소망릴레이 다음 주자로 지목되셨습니다~^^
https://steemit.com/kr/@woollim/2018-3

@woollim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소망 릴레이 주자... ㅎㅎㅎ로 지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팔로우 했습니다. 자주 뵈요~ ^^

반갑습니다 ㅎㅎ 소소한이야기 자주들려주세요 팔로누르고갑니다

네 민호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저도 팔로 할께요.~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지원해 주세요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을 훌쩍 넘어간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woo7739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팀잇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woo7739님 글을 읽고 있습니다. 달아놓은 링크 하나하나 들어가서 읽다보니 시간은 걸리지만 님의 가이드라인이 없었다면 제가 스팀잇에 대해 잘못이해하고 적응을 잘 못했을 것 같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가입 환영합니다^^
세아이의 어머니시라니, 요즘 흔치 않은 애국자시네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아이들과의 좌충우돌 이야기도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이만 글 줄입니다!

@badasori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세아이의 엄마가 될꺼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ㅎㅎ
어쩌다보니 애국자가 되었네요.. 팔로우 했습니다. 바다소리님의 좋은글 보러 자주 놀러 갈꼐요

삼목이라니
좋은 닉네임이네요
세 아이가 건강히 소나무처럼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스팀잇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팔로우 하고가용~

@injoy님 세아이가 건강히 소나무처럼... 잘자라는 말씀 너무 좋네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injoy님의 좋은글 보러 자주 놀러 갈께요~

저희 어머니도 세 아이를 키우셨습니다. 너무 다른 나무들이 되어서 잘 뻗어있는데..(저만 그런 생각인지도..) 아직도 저희 어머니는 아들이 잘 자는지 먹는지 사는지... 나무 밑에서 맴돌며 떠나질 못하시네요. 삼목님도 그런 어머니이시고.. 또 그런 어머니가 되시겠지요.
제 글에 먼저 찾아와주셔서 제가 이 곳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오래도록 소통하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팔로합니다.

@gilma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ilma님의 어머님도 자녀분들이 모두 자랑스러실 것이에요.. 글을 재밌게 참 잘쓰시는분 같으세요. 자주 놀러갈께요~ ^^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열심히 해봐요^^
팔로우 보팅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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