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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essay] 저마다의 욕망과 좌절, 〈행복한 그림자의 춤〉
<잡문집> +_+ 희진이가 스티커에 눈이 반짝이던게 이런 심정이었을까요? ㅋ
서울방문은 명절전에 부모님께 얼굴 비치러가는 연례행사이지요.
그나저나 서울 겁나 춥다고 하던데... 제가 있는 곳이 따뜻한 남쪽인줄 모르고 살아왔다는 자성을 하고 돌아갈 듯 싶네요. 정말.. 얼마나 춥죠?
ㅋㅋ 남쪽 옷차림으로 나서시면, 동상이 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
저도 서울이 춥다는 말만 듣고 체감은 못해요. 지방에 살아서요.^^
차 시동이 잘 안걸린다는 얘긴 자주 들리더군요.
다시 명절이 돌아오는 군요. 시간 참 잘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