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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essay] 저마다의 욕망과 좌절, 〈행복한 그림자의 춤〉

in #kr7 years ago

ㅋㅋ 남쪽 옷차림으로 나서시면, 동상이 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
저도 서울이 춥다는 말만 듣고 체감은 못해요. 지방에 살아서요.^^
차 시동이 잘 안걸린다는 얘긴 자주 들리더군요.
다시 명절이 돌아오는 군요. 시간 참 잘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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