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2)in #kr • 7 years ago 오늘도 별은 여전히 반짝거렸다. 어둠속에 길을 잃은 이들의 이정표가 되어주세요~ :-)
세상을 나쁘게만 봤었는데 오랜 세월동안.. 결국 그렇게 생각한 사람만 손해더라구요.. 내가 어떤 렌즈로 세상을 보느냐가 관건이고 세상도 나에게 그것에 따라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요....
<울어라. 혼자 울 것이다.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캬~ 오늘 회사에서 좀 짜증이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멋진 말씀으로 그래도 웃어야겠다고 만들어주시네요...
제가 별님 덕에 미소짓습니다~ :D
1+1 꽈즈를 발견할 때의 기쁨을 떠올리시며 짜증을 훨훨~ 공중으로 날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