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같이 밍숭맹숭... 맹물 같아서 벌컥벌컥... 그 마음 알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어요...! (왜...) 피드 뒤에서부터 쭈욱 올라오고 있는 중인데 거의 끝에 말라잎님 새로운 글이 딱 있어서 반갑게 읽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이 새벽을 시작...
물 같이 밍숭맹숭... 맹물 같아서 벌컥벌컥... 그 마음 알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어요...! (왜...) 피드 뒤에서부터 쭈욱 올라오고 있는 중인데 거의 끝에 말라잎님 새로운 글이 딱 있어서 반갑게 읽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이 새벽을 시작...
역시 라운디님은 맹물같은 술맛이 뭔지 아실 줄 알았습니다 +_+ 그나저나 3시간전에 새벽을 시작하시다니 ㅠㅠㅠㅠ
전 뭔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_@
......? 써니님 칼님한테 추천한 그 와인잔... 구매... 하신다고...
앉은 자리에서 와인 750ml야 가능한데, 물 750ml는 글쎄요.....
헐......... 와인 혼자 마시면 1/3 ~ 1/2 밖에 못마시겠던데요. 다른 의미로 정말 물 같던데요... ^^;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하늘님은 술을 물처럼 느끼시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니님 너무 좋아요